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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 본부제 폐지…CSO부문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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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임경량 기자 (lk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2월 0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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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대표 유석진)이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본부제를 폐지하고 사업부 단위로 모두 전환했다. 기존 2개 본부 8개 사업부에서 14개 사업부로 재편됐다. 


이번 개편 작업은 사업 단위별 간결한 의사결정을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본부제가 폐지되면서 영업 본부의 기능은 각 사업부 산하 영업팀으로 이관 된다. 


개편에서 주목되는 점은 CSO(Chief Sustainability Officer)부문 신설이다. CSO부문장은 한경애 전무가 위촉 됐고 업사이클를 비롯한 지속가능성을 바탕에 깔린 브랜드 운영과 전략수립을 담당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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