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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패션위크, DDP서 ‘패션코드’와 결합 수주회 개최...패션쇼는 영상 송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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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9월 15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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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사태 전 마지막 오프라인 행사였던 2019년 10월의 '2020 S/S 서울패션위크' 당시 DDP 현장. photo=fashion post DB> 

 

DDP에서 10월 13-19일 ‘서울패션위크X패션코드’ 수주 상담회

패션쇼는 다음달 7~15일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각종 SNS 플랫폼 통해 송출

‘600년 서울 歷史’ 입은 37개 브랜드 패션쇼 영상 제작

엑소 ‘카이’ 글로벌 홍보대사로 선정

다음달 7일 개막하는 ‘2022 S/S 서울패션위크’가 수주 상담회는 대면으로, 패션쇼는 비대면 행사 진행으로 최종 확인됐다. 

 

서울시는 당초 서울패션위크 패션쇼와 수주 상담회를 대면 행사로 기획했다가 코로나19 재 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됨에 따라 지난달 12일 전면 비대면 행사로 전환을 결정한 바 있다. 

 

그러나 참가사들의 의견을 수렴, 지난주 문화체육관광부, 서울시 관계자 회의를 거쳐 수주 상담회 만큼은 원안대로 상담 부스를 설치해 현장에서 열기로 했다. 이달 13일에는 참가 브랜드 별로 부스를 배정하는 추첨도 마쳤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년 여 중단됐던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패션페어인 ‘패션코드’와 결합 진행하기로 했던 계획을 유지하기로 했다. 패션 관련 행사 중 정부 부처와 지자체가 동일 목적 사업을 통합해 치르는 것은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근 2년 만에 마련되는 이번 수주 상담회는 다음달 13~19일까지 5일 동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알림1관에서 진행되며,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넥스트 참가 브랜드 37개를 포함해 총 1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국내 온, 오프라인 유통사 관계자, 투자사 등과 직접 상담을 하게되고, 해외 바이어와는 사전 매칭을 통한 화상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변수로 남아있지만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던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프리뷰인서울과 트렌드페어가 문제없이 치러졌기 때문에 방역 대책만 확실하다면 결정을 재차 뒤집는 일은 없을 것으로 보인다.

 

비대면으로 진행될 서울컬렉션과 제너레이션넥스트 패션쇼는 600년 서울의 역사를 담은 총 37개 디자이너 브랜드의 영상이 다음달 7~15일까지 순차적으로 송출된다. 

 

패션쇼 영상은 지난 시즌 국립중앙박물관과 현대미술관에서 런웨이를 펼친데 이어 이번엔 서울의 역사와 문화, 현재와 미래, 낮과 밤을 느낄 수 있는 명소들을 배경으로 촬영할 예정이다.   

 

26개 디자이너 브랜드가 참여하는 서울컬렉션의 경우 서울시내에 위치한 궁(宮)을 비롯해 서울의 유산으로 꼽을 수 있는 곳곳을, 11명의 신진 디자이너가 선보이는 제너레이션넥스트는 그동안 서울패션위크가 진행됐던 DDP를 비롯해 서울의 현재와 미래를 대변하는 곳을 담는다.   

 

영상 송출 플랫폼은 서울패션위크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 네이버TV와 VLIVE, 틱톡 등 채널, 패션쇼 외에도 스케치 영상과 추가 콘텐츠가 tvND와 틱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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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번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는 지난 시즌 배우 배두나에 이어 보이밴드 엑소의 ‘카이’가 선정됐다. 카이는 서울컬렉션에 참가하는 서병문, 엄지나 듀오 디자이너의 ‘비뮈에트(BMUET(TE))’ 컬렉션을 입고 홍보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전 세계적인 인지도와 팬덤을 보유한 카이의 활동을 통해 서울패션위크와 국내 패션 디자이너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인지도는 물론, 600년에 이르는 역사와 전통, 그에 더해 미래 도시의 비젼을 세우는 도시 서울에 대한 위상 역시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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