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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 PB ‘어스’, 베이직 반팔 컬렉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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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수 기자 (cis@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4월 24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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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쉐어(대표 윤자영)의 베이직 라인 패션 브랜드 ‘어스(US by StyleShare)’가 총 4가지 핏으로 구성된 베이직 반팔 컬렉션을 출시했다.

 

어스는 ‘사용자와 함께 만들어가는 패션’이라는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스타일쉐어의 자체브랜드(이하 PB)다. 

 

사용자 간 소통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커뮤니티라는 서비스 특징을 PB에 녹여, 제품 기획부터 홍보에 이르는 전 단계에 사용자 목소리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반팔 컬렉션은 작년 9월 브랜드 론칭 이후, 네 번째로 선보여지는 라인이다. 이번에도 총 1만8백 명 이상의 사용자를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고객 니즈를 파악했다.

 

회사 측 설문조사에 따르면 1525 여성 고객이 반팔티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핏과 디자인(66.3%)’, 가격대는 ‘1만 원 이상 2만 원 미만(67.3%)’이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다. 

 

반팔티에 받쳐입는 하의 아이템으로는 ‘청바지(42.6%)’가 1위를, ‘트레이닝팬츠(34.7%)’가 2위를 차지했다.

 

이에 따라 어스는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총 4가지 핏, 11가지 컬러의 반팔티를 15,900원 동일가에 출시했다. 

 

소비자는 여성 슬림 핏, 여성 스탠다드 핏, 유니섹스 릴렉스 핏, 유니섹스 스탠다드 핏 중 자신의 체형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택할 수 있다. 

 

유니섹스 스탠다드 핏 제품의 경우 1+1 구성을 22,900원으로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베이직 제품인 만큼 소재 면에서도 완성도를 높였다. 국내산 고급 원단, 너도밤나무 펄프로 만든 재생 섬유 등을 국내 공장에서 탄탄하게 봉제해 보풀 없이 은은한 광택감을 살게 했다.  

 

특별히 이번 컬렉션 카탈로그에는 스타일쉐어 활동을 계기로 패션 브랜드 ‘르몽드 페페’를 창업한 ‘황호정(야멍이)’ 사용자가 모델로 참여했다. 어스는 론칭 후 꾸준히 사용자 모델을 기용해 커뮤니티와 함께 만들어가는 브랜드로서의 정체성을 강조하고 있다.

 

스타일쉐어의 윤진 브랜드 마케터는 “기존 반팔티의 경우 별다른 핏 구분이 없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어스는 이번에도 선택의 폭을 넓혀 모두의 취향과 체형을 존중하고자 했다”고 말했다.

 

어스 베이직 반팔 컬렉션은 현재 스타일쉐어 앱과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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