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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층간소음 방지 제품 매출 146%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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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0월 15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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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의 '자주'에서 출시한 층간소음 저감 워셔블 거실화와 러그. photo=신세계인터내셔날>

 

거실화, 러그, 매트 등 7~10월 관련 매출 146% 증가

수요 계속 늘어 소음 저감 효과 강화한 신제품 출시

층간소음을 줄여주는 생활용품이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효자 품목으로 자리 잡아 가고 있다.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층간소음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더 부각됐고, 이를 조금이나마 해소해 준다는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 올 상반기에만 한국환경공단 층간소음 이웃사이센터에 접수된 상담신청건수는 2만6934건으로, 2019년의 연간 신청건수 2만6257건을 이미 넘어선 것으로 조사됐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장재영)이 전개하는 ‘자주(JAJU)’의 경우 층간소음 방지 효과가 있는 거실화와 매트 등의 판매량이 급증, 올 7월부터 10월 현재 관련 상품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46%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거실화는 2017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20만족 이상 판매됐고, 수요가 계속 늘어 올해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250% 이상 늘었다.

 

또 집에서 운동하는 사람들을 위한 ‘소음안심 홈트용 요가매트’는 출시 초기 대비 판매량이 2배 이상 증가했고, 의자나 소파 다리에 씌우면 마찰음을 줄여주는 ‘의자양말’도 2019년 첫 출시 이후 현재까지 약 5만 세트가 팔려 4차 재생산까지 진행했다.

 

‘자주’는 이처럼 관련 제품의 인기가 계속되자 고밀도 폴리우레탄, 고발포 EVA 등을 사용해 소음 방지 기능을 강화한 관련 제품 시리즈를 새롭게 선보였다. 

 

거실화의 경우 종류를 14종으로 늘리고 아동용 제품을 추가했는데, 일부 제품은 초도물량이 일주일 만에 완판 됐다고. 러그는 공간에 맞게 잘라서 쓸 수 있는 시공형 타입으로 편의성을 높여 판매율이 급상승 중이다. 국가공인인증기관의 평가에서 최대 40데시벨(dB)의 소음 감소 성능을 인증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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