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야크, 코카콜라와 업무 협약 > DAIL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DAILY

블랙야크, 코카콜라와 업무 협약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1월 30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폐페트병 고품질 자원순환 위한 MOU

리사이클 제품 출시부터 소비자 인식 증대

국내에서 버려진 페트병의 고품질 재활용을 위해 블랙야크와 코카콜라가 손을 잡았다.

 

비와이엔블랙야크는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국내 투명 페트병 고품질 자원순환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9일 종로구 한국 코카-콜라 본사에서 열린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블랙야크 김정회 상무와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사는 협약식에서 함께 수거한 코카-콜라사의 투명 페트병이 고품질로 재활용될 수 있도록 새로운 자원순환 모델을 구축하고, 소비자인식 개선을 비롯한 다양한 기회를 창출하는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블랙야크는 기존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2019년 뉴라이프텍스TF팀을 신설하고 스파클, 두산이엔티, 티케이케미칼 등 관련 업체들과 함께 20207월 국내 페트병을 재활용한 플러스틱(PLUSTIC) 제품 시장화에 성공했다.

 

이후 중앙정부기관, 전국 지자체 50여 곳과 함께 투명 페트병 배출부터 수거, 제품 생산까지 아우르는 국내 페트병의 자원순환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사업장에서 올바른 분리배출을 실천하고 친환경 활동을 펼치고 있는 다양한 기업들 SK하이닉스, 포스코, 스타벅스, 한샘 등과 만나 MOU를 맺으며 플라스틱 폐기물과 탄소발자국을 줄일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들을 모색해왔다.

 

이번 블랙야크와 코카-콜라의 만남은, 국내에서 생산된 페트병 줄이기에 앞장서온 패션기업과 세계적으로 쓰레기 없는 세상(World Without Waste)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국내 최초로 무라벨 탄산음료 출시에 성공한 음료 기업이 환경보존에 대한 중요성과 친환경 활동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형성하며 이루어졌다.

 

양사는 각 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역량, 캠페인을 전개하며 시너지를 낸다는 계획이다.

 

블랙야크 김정회 상무는 탄소중립 실천, 수자원 관리 등 기후변화에 맞춰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펼쳐온 두 소비재 기업이 재활용 폴리에스터의 친환경 효과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버리면 폐기물이 되고 분리하면 자원이 되는 플라스틱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리고 국내에서 발생한 페트병의 고품질 자원순환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70호-창간 3주년 특집호 70호-창간 3주년 특집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739
어제
3,079
최대
14,381
전체
2,386,431

㈜패션포스트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59-11 엠비즈타워 713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