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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3~5월 전년대비 50%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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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06월 1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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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store | Source: Shutterstock

 

 

스웨덴 SPA, ‘H&M’이  사상 최악의 실적을 기록했다.

 

이 회사는 지난 15일, 3~5월까지의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50% 감소한 286억 6400만 스웨덴 크로나(3조 7,190억원)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코로나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글로벌 마켓에서 점포를 폐쇄한 것이 직접적인 원인으로 작용했다고 보고 있다.

 

H&M은 4월 중순까지 전 세계 점포의 약 80%가 문을 닫았다.

 

각국의 신형 코로나 규제 완화로 4월 하순부터 점포 영업은 재개하기 시작했지만 아직도 총 5058개 매장 중 18% 가량이 일시적으로 문을 닫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인터넷 판매는 36% 증가로 호조였다.

 

H&M는 "매출 회복 속도가 국가에 따라 크게 다르다 온라인 판매를 강화하면서, 실적 향상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M그룹의 라이벌인 ‘자라'의 인디텍스(스페인)도 어렵기는 매한가지다.


올해 2~4월 전년대비 44 %의 판매 감소를 기록해 손익이 적자로 전환되기도 했다.

 

‘자라’는 전 세계 점포의 약 16%에 해당하는 최대 1200점을 21년까지 폐점할 것을 결정하기도 했다. 소형점과 비 효율점을 철수하면서 디지털 기술을 도입한 매장을 늘리는 계획이다.

 

이같은 ‘자라’의 움직임과 함께 ‘H&M’도 점포 전략을 재검토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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