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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도 비껴간 일본 ‘워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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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11월 11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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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워크맨이 최근 상반기(4~9월 매출 기준, 3월 회계기준) 실적을 발표한 가운데 코로나19도 비껴가는 놀라운 수치를 기록했다. 

 

지난 9일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 IR 자료에 의하면 상반기 워크맨은 총 영업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6.3 % 증가한 487억엔, 영업 이익은 28.1 % 증가한 110 억엔 순이익은 27.1% 증가한 73 억엔을 기록했다.


코로나 기간에도 기존 점 매출은 18.6%로 크게 증가를 유지했다.


현재 점포 수는 888개. 작업복 중심의 '워크맨'이 662개다. 작업복 및 캐주얼웨어로 구성하는 '워크맨 플러스'가 업태 전환을 포함해 226개 점포로 구성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의 영향으로 일부 산업에서 작업복 수요가 감소했으나 여전히 기능성의류를 찾는 신규 소비층이 있고 평상복으로 활용이 가능한 애슬레저 상품 판매 증가가 호조를 보였다.


특히 워크맨을 워크맨플러스로 대체한 것도 주효했다. 기간 동안 30개 가량의 워크맨 매장을 워크맨플러스로 전환했다.


이를 통해 9월 말까지 점포 수는 885 점포 중 워크맨 플러스는 222 점포가 되었다. 10월 말 현재 총 매장은 888개다. '워크맨'이 662개, '워크맨 플러스'가 업태 전환을 포함하여 226개로 늘었다.


특히 이 회사는 하반기부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지난 10월 요코하마 사쿠라기초역 앞에 대형 쇼핑몰 코레트마레에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한 컨셉 스토어 '#워크맨 걸'을 오픈 한 것.


작업복을 근간으로 두고 있는 '워크맨'과 '워크맨 플러스'는 주로 교외 쇼핑몰에 출점하고 있는데 이번에 오픈한 ‘#워크맨 걸’ 매장은 대도시 역전에 위치한 최초의 매장이다. 특히 매장 면적은 기존 매장보다 2배가량 큰 452㎡로 가두점을 포함해 가장 큰 규모다.


매장 구성은 여성 전용 상품 40%, 유니섹스 20%, 남성 40%며 기존에 비해 여성 전용 상품을 2.5배 가량 확대했다.


이 회사는 기존에는 1개 매장만 운영하며 컨셉 스토어로 운영하려 했다. 하지만 높은 인기로 인해 향후 작업복, 용품을 취급하지 않는 일반 고객을 위한 점포의 명칭을 ‘#워크맨 우먼’으로 통일하고 향후 10년간 가두점을 중심으로 400개 점포를 신규 출점 할 예정이다.


또 워크맨 플러스는 신규 출점과 기존 점의 업태 전환하여 계속 출점을 늘리면서 향후 200여개를 신규 출점키로 하는 등 지속적인 확장 정책에 불을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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