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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에 강한 '몽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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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19년 04월 09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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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매출 10% 신장

엠비케이코퍼레이션(대표 이성열)의 ‘몽벨’이 상승세로 돌아서며 새로운 도약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2016년 LS네트웍스에서 분사한 이 회사는 그동안 아웃도어 ‘몽벨’의 효율화에 주력해 왔다. 하지만 지난해 하반기를 기점으로 투자를 감행하기 시작하며 볼륨화에 시동을 걸고 있다.

매장 위치 이동을 통한 효율성을 강화했고 제품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높였다. 또 최근에는 배우 변요한과 김재경을 모델로 발탁하며 브랜드 이미지와 인지도를 높여갔다.

이는 올해 들어 각종 지표로 나타나고 있다.

1~2월에는 아웃도어의 극심한 불황에도 불구 보합선을 기록했고 지난달에는 10%의 상승세를 기록하며 1분기를 신장으로 마감했다.

주요 매장의 위치 이동을 통한 효율성을 높였고 제품력을 한층 강화함으로써 소비자들의 구매력을 높였다.
  
최근에는 주력 상품 중 하나인 ‘위크론 티셔츠’ 출시 기념 예약 판매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는데 초도 물량이 대분 소진되어 추가 생산에 돌입하기도 했다.

위크론은 독자 개발한 기능성 소재로 흡속, 속건, 자외선 차단, 항균, 방취 기능이 뛰어난 것은 물론 90% 이상의 자외선 차단 효과를 자랑하는 기능성 소재이다.


올해 여름 대부분의 상품을 위크론 소재가 적용된 상품으로 선보이면서 전략 아이템으로 가져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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