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맨, 2040년까지 2천개 매장 확보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워크맨, 2040년까지 2천개 매장 확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0년 12월 28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2e98d2008d2d77b610cef3a54af627d8_1609117971_2931.jpg 

 

일본 작업복 전문기업 워크맨이 지속적인 매장 확장에 나선다.

 

 

일본경제신문사(니케이)에 의하면 이 회사는 2040년까지 현재의 2배 이상인 2천개로 매장을 늘릴 것이라고 보도했다.

 

현재 워크맨의 매장 수는 880개 점이다. 이미 유니클로가 보유한 810개점을 넘어섰다. 2000개 점포로 확장하면 업계 최대 규모로 올라선다.
 
계획에 따라 매년 60여개 점포 이상을 늘린다.

 

최근 오픈한 여성 전문 매장 ‘워크맨 우먼스’를 중심으로 약 900개 점포까지 늘린다. 또 작업복과 아웃도어를 모두를 취급하는 ‘워크맨 플러스’도 200개 매장을 확대한다.

 

기존 작업복 중심의 '워크맨'은 신규 출점과 함께 기존 점포의 대부분을 워크맨 플러스로 전환한다. 30년까지 1500개 정도까지 늘리며 새로운 매장 전환도 꾸준히 검토한다.

 

이를 위해 기존 인구 10만 명 단위로 출점했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내년부터는 5만명으로 규제를 완화키로 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 확대에 따른 경제 침체로 임대료 등 출점 비용이 하락하며 충분히 가망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워크맨은 매장의 약 95 %가 프랜차이즈 체인 (FC)에서 운영하고 있다. 기존에는 부부 회원밖에 인정되지 않았다. 하지만 프랜차이즈 체인 조건도 완화해 형제 및 친족으로 범위를 넓혔다.

 

최근 일본 FC 시장이 출점에 한계를 맞고 있고 상대적으로 코로나19로 출점의 요구가 크다는 것도 대량 출점에 기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워크맨은 지난 11월 까지 38개월 연속 매출이 증가하면서 점포별 업무의 부담이 늘고 있어, 매장 근처에 또 다른 점포를 마련, 고객을 분산시키는 목적도 있다고 일본경제신문사는 전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55호 55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465
어제
2,015
최대
14,381
전체
1,585,066

㈜패션포스트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마곡보타닉파크타워 2 1217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