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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도쿄 걸즈 컬렉션’ 참가 통해 젊은 층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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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1월 2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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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작업복 전문기업 워크맨이 일본을 대표하는 여성 패션 페스티벌 '도쿄 걸즈 컬렉션‘ 2021 SPRING/ SUMMER(TGC)’에 첫 참가를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도쿄 걸즈 컬렉션은 2005년 8월부터 1년에 2회씩 개최되고 있다. 관객 동원 수는 매회 20,000명 이상으로 일본 최대 행사 중 하나다. 100여명의 인기 모델이 출연, 패션쇼와 라이브 음악 행사 등이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로 2월 28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워크맨은 기존 작업복 전문 브랜드에서 탈피, 2018년 9 월 작업복과 일상복이 결합된 ‘워크맨 플러스’의 1호점을 오픈 했다.


특히 작년 10월에는 요코하마 사쿠라기초역 앞에 대형 쇼핑몰 코레트마레에 여성 고객을 타깃으로 한 '워크맨 걸'을 오픈했고 올해 3월에는 도쿄에 2호점 개설을 준비하며 젊은 여성 층 공략에도 적극 나서기 시작했다.

 

현재 워크맨 플러스의 내점 고객 중 50 % 이상이 여성 고객이 차지하고 있다. 하지만 워크맨 제품을 사용하는 여성 고객은 주로 40~50 대 중심이다. 20대 여성의 포지션은 전체의 10% 이하다.

 

따라서 이번 TGC 참가를 통해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에 어필하기 위해 참여를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한편 이 회사는 젊은 여성층 공략을 위해 ‘워크맨 걸’의 매장을  향후 40년간 900개로 늘리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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