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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의 중고플랫폼 ‘셀피’, 글로벌 확장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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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인수 기자 (cis@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2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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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그룹의 중고패션플랫폼 ‘셀피’가 글로벌 사업 확장에 공격적으로 나서고 있다. 

 

2014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셀피’는 불과 1년 만에 H&M 그룹의 투자 부문인 CO:LAB을 통해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2019년 H&M 그룹은 추가 투자를 강행하며 대주주가 됐고, ‘셀피’는 그룹의 지속가능성 사업의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H&M그룹은 작년부터 ‘셀피’의 글로벌화를 위해 공격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지난해 6월 독일에 진출하며 처음으로 해외에 서비스를 시작한데 이어 이달 네덜란드와 오스트리아로 서비스 지역을 확대했다. 현재 유럽 전역의 4개 국가에서 전개하고 있다.

 

셀피 CEO인 Michael Arn?r는 “중고품이 좋은 선택지인 지속 가능한 소비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면서 중고상품은 좋은 선택지로 여겨지고 있다. 중고품으로 구입 한 모든 의류는 지구를 위한 자원을 절약하게 된다. 유럽을 중심으로 글로벌 서비스로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CO:LAB H&M Group의 책임자인 Nanna Andersen은 “우리는 투자 및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셀피의 글로벌 확장을 지원하고 있다. 셀피의 구성원들이 만들어가는 ‘지속가능성 패션’에 대한 비전에 공감하며, H&M 그룹이 최근 내세우고 있는 순환 전략 이니셔티브와 정확하게 일치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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