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미경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총 6일간 비대면 디지털 패션위크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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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패션과 서울의 명소를 전 세계에 선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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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희선 기자 (heo@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3월 17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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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오늘(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미경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이 참여한 가운데, 오는 22일부터 27일까지 총 6일간 비대면 디지털 패션위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간담회 자리에서 전미경 서울패션위크 총감독은 “코로나 팬데믹이 서울패션위크 체질개선의 필요성을 상기시키고 그 시기를 앞당겼다”고 말했다.

전감독은 “종전처럼 DDP(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매년 진행된 패션행사를 열기가 불가능하다. 글로벌 시장에 서울패션위크의 콘텐츠를 알리는 방법으로 서울의 유명 명소와 K패션을 결합한 한국 문화가 담긴 콘텐츠를 세계에 알리고자 했다. 파리와 밀라노 패션위크와 같은 유명 컬렉션을 찾는 이유는 패션과 함께 그 나라의 명소가 패션위크를 만든다고 생각되어 이번 패션위크는 서울의 아름다운 명소를 패션쇼 장소로 선정했다.”

“서울패션위크 홍보대사로는 영화배우이자 루이비통 엠버서더, 넷플릭스 작품들로 글로벌 무대에서 활동하는 배두나씨와 함께 했다. 서울패션위크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배두나씨의 홍보영상과 패션쇼 주요 영상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에 공개된다. 패션쇼 오프닝은 ‘범 내려온다’로 큰 이슈를 받은 이날치밴드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피날레는 국립현대미술관에서 DJ 페기구의 공연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완성도 높은 콘텐츠 제작을 위해 tvN 등 전문 프로덕션에게 의뢰했고 이번 2021 F/W 서울패션위크의 3대 주력 프로그램은 ‘디자이너별 런웨이 영상을 선보이는 디지털 패션쇼’,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 간 1:1 온라인 수주상담’, ‘디자이너 의류를 판매하는 라이브 커머스’다.

특히 사상 처음으로 국립중앙박물관과 국립현대미술관이 패션쇼 런웨이로 개방됐다.  

이번 서울패션위크는 국립중앙박물관의 삼국시대 유물과 국보83호 반가사유상을 배경으로 한 국내 디자이너들의 런웨이 무대가 되며, 국립현대미술관의 이승택, 양혜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 전시장과 현대미술 작품을 배경으로 한 패션쇼가 유튜브 등을 통해 전 세계에 전파된다. 

또한 서울의 아름다운 유명 장소들이 패션쇼 런웨이 무대로 변신하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국내 패션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 국내외 판로 개척의 장도 마련된다. 

국내 디자이너와 해외 바이어 간 B2B 온라인 트레이쇼를 제너레이션넥스트서울 자체 플랫폼에서 진행되고, 이달 초 마무리된 파리패션위크 온라인 수주회를 맡았던 온라인 쇼룸 ‘르 뉴 블랙(LeNewBlack)’을 활용한다.

또 일반 소비자를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이고 매출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미경 총감독은 “지난 시즌 라이브커머스가 좋은 반응을 얻었지만 가격저항의 이유로 기대만큼의 매출을 올리지는 못했다. 디자이너들에게 소비자가 구매해 바로 입을 수 있는 실용적인 아이템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다수의 디자이너 브랜드가 재고부담을 크게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2021 춘계 서울패션위크의 런웨이 영상은 이달 22일부터 서울패션위크 유튜브 채널, 네이버TV, tvND, TVING 등의 채널을 통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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