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테가베네타, SNS 닫고 디지털 잡지 발행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보테가베네타, SNS 닫고 디지털 잡지 발행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4월 07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97ad79225d7384374f1528481a39c3d3_1617756029_4033.jpg

 

케어링그룹의 보테가베네타가 SNS 계정을 모두 폐쇄한 후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하기 위한 첫 번째 시도를 공개했다.

   

보테가베네타사 새로 선보인 이슈 바이 보테가는 온라인으로 선보이는 잡지 형태를 띄고 있다.

   

편집된 화보와 영상이 담긴 디지털 저널은 보테가베네타가 올해 초 SNS 계정을 삭제한 후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한 새로운 방법이다.

   

디지털 저널의 첫 호에는 래퍼 미시 엘리엇’, 프리 러닝 스쿼드 스토러, 디자이너 바바라 훌라니키가 참여했다.

   

인스타그램이나 틱톡 같은 소셜네트워크에서 꾸준히 노출할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들어 패션 브랜드들은 콘텐츠 제작 대행 업체에 주문이 늘고 있다.

  

보테가베네타는 자체 SNS 채널이 모두 사라진 상황에서 보유한 고객 리스트, 인플루언서, 협력사들을 활용해 자체적인 마케팅을 진행할 방법을 찾고 있다.

   

보테가베네타의 온라인 저널 이름은 르몽드 헤르메스나 아크네 페이퍼 매거진 같은 인쇄 매체의 전통을 그대로 따른다.

  

이러한 움직임은 소비자들이 럭셔리 브랜드을 얼마나 사랑하고 관심을 갖는지와, 브랜드들이 자신들의 제품에 대한 스토리텔링을 매체에 의존하지 않고 알릴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보테가베네타는 이 디지털 저널을 분기에 한 번씩 발행할 계획이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55호 55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399
어제
2,015
최대
14,381
전체
1,585,000

㈜패션포스트 서울특별시 강서구 공항대로 213 마곡보타닉파크타워 2 1217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