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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 구글 페이스북과 함께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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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6월 16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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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피파이가 구글과 페이스북에 솔루션을 제공한다.

 

쇼피파이가 자사 플랫폼을 사용하지 않는 기업에게 솔루션을 제공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글 지도 등 페이스북과 구글이 갖고 있는 플랫폼에 접속하는 사용자들은 페이스북의 경우 7월 부터, 구글은 2022년 부터 쇼피파이의 결제 시스템 샵 페이(Shop Pay)를 통해 구매 금액 결제가 가능해 진다.

 

샵 페이는 이용자의 정보를 저장하는 체크아웃 상품으로, 이를 활용하면 온라인 거래 속도가 빨라진다. 현재 온라인 유통 업체는 이러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이 제품을 이용할 수 있지만, 사용하려면 쇼피파이의 가맹점이어야 한다.

 

쇼피파이는 사업 초기부터 오프라인 소매 업체가 온라인 몰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주면서 배송, 데이터 분석 등 중소기업을 돕기위한 프로그램으로 확장되었으며 현재 쇼피파이는 자신들의 프로그램을 ‘소매 운영 체제’라고 부르고 있다.

 

소규모 기업들은 전자 상거래를 위한 주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기 위해 매달 수수료를 지불한다. 대기업들은 판매량에 따라 매달 수천 달러를 지불하기도 한다.

 

쇼피파이는 구글과 페이스북과의 협업을 통해 어떤 이익이 구현될지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페이스북과 구글 플랫폼에서 100만 명 이상의 상인들이 제품을 팔고 있다.

 

매일 18억 명 이상의 사람들이 페이스북에 접속하고 10억 건의 쇼핑 세션이 구글에서 이뤄진다.

 

일부 분석가들은 쇼피파이가 샵페이를 오픈하면 구글이나 페이스북을 통해 사업을 영위하는 업체들이 쉽게 이탈하지 못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같은 의견에 대해 핀켈스타일 쇼피파이 대표는 “사실과는 정 반대로 움직여질 수 있다”고 말했다.

 

판매자들은 쇼피파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더라도 그들 각각의 사업에 맞는 맞춤형 웹사이트를 유지하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나 이들 중 상당수는 소셜 미디어를 포함한 여러 플랫폼에 걸쳐 판매를 선택할 것이며, 이 같은 다양한 판매 채널로의 확대는 쇼피파이 시스템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들 것이다.

 

시장조사기관 이마케티어(eMarketer)는 2021년 온라인 소매 판매액이 4조 8,900억 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핀켈스타인은 “미국에서 전자상거래의 10% 정도가 쇼피파이를 통해 이뤄진다”고 말했다.

 

쇼피파이칼 리베라 부사장은 “샵페이는 최고의 전환율을 가진 세계에서 가장 빠른 체크아웃 시스템이다. 즉, 소비자들이 온라인 카트를 버리고 이탈하게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기만 하면 SMS가 전송되고 작업이 완료된다”고 말했다.

 

핀켈스타인은 “주주들은 100년 회사를 세우고 상거래 환경을 더욱 좋게 만드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가 만든 시스템이 상인들에게 중요한 역할을 하기 바란다. 그런 다음 다시 거꾸로 공유하는 방법을 생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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