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효 대표...“네파는 자연과 사회를 위한 브랜드로 갑니다” > FOCUS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FOCUS

이선효 대표...“네파는 자연과 사회를 위한 브랜드로 갑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7월 29일 프린트
카카오톡 URL 복사

본문

ac5ef22d06f33a35db6767e2f2ac6307_1627520487_9431.jpg 

 

네파(대표 이선효)가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의 브랜드 정책에 과감한 변화를 모색한다.

 

이선효 대표는 “과거에도 그러했지만 최근 들어 브랜드 제품이 점점 더 비슷해지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이를 탈피하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특히 브랜드만의 오리지널리티를 가져가는 것이 중요한 만큼, 네파를 자연과 사회를 모티브로 한 브랜드로 포지셔닝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네파가 ‘Nature Environment Preservation Advocate’의 약자. 즉 자연 보호 옹호론자라는 브랜드 네임에서 출발 한 만큼 자연으로부터 시작된 네파를 알리고 환경을 지키고 보호하며 함께 상생하려는 철학을 지키려는 시도를 적극적으로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즉 이같은 방침은 네파의 향후 방향성을 결정짓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따라서 네파는 올해부터 지속가능성을 위한 다양한 시도를 펼친다. 그렇다고 단순한 마케팅 활동이 아닌, 소소한 것부터 출발한다. 보여주기 식의 활동이 아닌 진정성 있는 사회적 역할과 자연과 동화된 브랜드로의 이미지를 높인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최근 와디즈를 통해 크라우드펀딩 형태로 선보인 '사나래 고어텍스'가 대표적으로  이 제품은 산림청과 함께 1족 구매시 1만원이 멸종위기 토종나무인 '구상나무'를 살리는 데 쓰이는 기부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며, 환경보호를 위한 '착한 소비'의 의미를 담는다.

 

또 업사이클링(up-cycling)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재단하고 남은 방수 원단으로 우산 커버를 제작해 일회용 우산 비닐 커버를 대체하는 친환경 캠페인. ‘레인 트리’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실시한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매년 연말 진행했던 미담 주인공을 선정해 다운을 기부했던 '따뜻한 세상' 캠페인은 진행하지 않지만 다른 형태의 환경 캠페인도 준비중에 있다.

 

이 대표는 “친환경이나 리사이클 소재를 사용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다. 그렇다고 이를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은 없다. 즉 소비자에게 진정성 있는 브랜드로 다가가는 것이 목표다. 향후 네파의 방향성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FSP 연재

POST
STAND
(주)다음앤큐큐

인터뷰

패션포스트 매거진

63호 63호 구독신청 목차 지난호보기

접속자집계

오늘
3,628
어제
4,044
최대
14,381
전체
1,924,553

㈜패션포스트 서울시 강서구 마곡중앙로 59-11 엠비즈타워 713호
TEL 02-2135-1881    FAX 02-855-5511    대표 이채연    사업자등록번호 866-87-01036    등록번호 서울 다50547
COPYRIGHT © 2019 FASHION POST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