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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불가리, JD.com 입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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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8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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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MH 그룹 내 브랜드 중 불가리가 JD.com과 제휴한 첫 번째 주얼리 브랜드가 되었다.

 

JD.com에서 불가리를 찾은 고객은 JD.com 내 불가리 별도 페이지로 링크되며, JD.com 안에서만 구매가 가능하다.

 

JD.com의 케빈 장 사장은 이 번 제휴는 새로운 시도의 시작이며, 소비자들이 온라인에서 명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소비자 경험을 개선하고, 소비자의 개인화된 니즈를 더 충족시켜주기 위해 깊이 있는 협력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는 지난 4JD.com과 제휴를 맺은 루이비통과도 비슷한 형태로 운영된다.

 

JD.com에서 'LV'를 검색하는 사용자들은 루이비통 공식 위챗 미니홈피로 이동되며, 전체 브랜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위챗 소유자 텐센트도 JD.com의 지분 17.1%를 보유하고 있으며, 두 회사는 일반적으로 경쟁이 치열한 중국 기술계의 동맹으로 여겨진다.

 

향후 JD.com과 제휴할 다른 LVMH의 다른 브랜드로는 벨루티(Berluti)와 지방시 뷰티(Givenchy Beauty)가 있다.

 

JD.com은 연간 5억 명 이상의 활성 사용자를 보유하고 있다.

 

LVMH 그룹과 JD.com의 연합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유연성이다.

 

브랜드는 다양한 방식으로 플랫폼에 합류하고 있으며, 겉으로 보기에는 나름대로의 방식이 있는 것 처럼 보인다.

 

이는 경쟁이 치열한 중국의 전자상거래 환경에서 여러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 판매에 나서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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