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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혜 대표, 멀티 스토어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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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채수한 기자 (saeva@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9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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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크, 클루투, 트리마치 복합점 더현대서울에 50평 규모로 오픈

 

핸드백 분크(vunque)의 석정혜 대표가 디자이너로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한 곳에 모은 큐레이팅 편집매장을 더현대서울에 오픈한다.

 

분크는 더현대서울에 입점한 이후 호조를 보이면서 백화점 측의 제안으로 멀티 매장을 확보하게 된 것.

 

이 매장은 약 50평 규모로 분크(vunque), 컨템포러리 여성복 라이센스 브랜드 클루투(Clutoo)’와 라이프스타일 캐주얼 주얼리 트리마치(trimarch)’가 복합 구성된다.

 

트리마치의 경우 오프라인 첫 매장이다.

 

석정혜 디렉터의 대표 브랜드 분크는 론칭 3년 만에 연매출 200억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

 

석 대표는 오래된 신뢰를 바탕으로 그녀가 직접 진두지휘 하며 온오프라인 유통망간의 상호 시너지를 통해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다양한 상품 라인, 코어 고객층의 니즈에 부합하는 아이템으로의 카테고리 확장, 브랜드 밸류를 최우선으로 한 핀셋 마케팅이 분크의 차별화된 브랜딩 전략으로 평가 받고 있다.

 

코로나 영향으로 침체된 경기 속에서도, 분크의 경우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150% 를 달성했다.

 

W컨셉에서는 2020 best 브랜드 선정에 이어 2021년도 상반기에는 단일 아이템 일일 최고 매출액, 월매출 역대 최고액 달성 등 핸드백 관련한 역대 기록들을 연이어 갱신하는 놀라운 성과를 보였다.

 

론칭 3년차를 맞이하는 분크가 그간의 주목 받는 디자이너 브랜드라는 타이틀을 넘어 이제는 업계 리딩 브랜드로 포지셔닝을 굳혀가는 중이다.

 

<분크>

 

오프라인의 경우 현재 청담 플래그십 스토어,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 현대백화점 압구정 본점 등 총 13개 매장을 특화하여 운영 중에 있으며 온라인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선별적으로 오픈한 분크 매장은 입점된 전 매장이 백화점별 오프라인 매출순위 1~2등을 기록고 있다.

 

더현대 서울에서는 분크가 지향하는 토틀 패션 & 라이프를 다양하게 선보이기 위해 핸드백, 지갑, 주얼리에 강점을 보이는 셔츠, 치마등의 의류는 물론 라이프 스타일로 확장하는 방향성을 느낄 수 있는 글래스, 세라믹류 바잉 아이템까지 최초로 독점 공개된다.

 

지난 3월 론칭한 클루투(Clutoo), 자사몰 및 W-concept, 석정혜 인스타 라이브 방송 등 온라인 채널에서 여성 고객들의 인기를 얻으며 급성장하였고, 클루투 브랜드의 고유한 Style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눈여겨본 유통업계 바이어들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으며 폼더스토어 등의 다수의 편집샵에 입점하며 반년도 안 되는 짧은 기간에도 높은 매출을 달성 하였다.

 

클루투는 더현대 서울 매장 오픈을 시작으로 올 하반기에는 현대백화점 본점 편집샵 디어 에디션(DEAR, EDITION), 신세계 백화점에서 운영하는 편집샵인 엑시츠(XYTS)에도 입점이 확정되는 등, 다양한 프리미엄 유통 채널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할 계획이다.

 

클루투는 8월 말 본격적으로 21FW 신상품(시그니처 로고플레이 티셔츠)을 출시해서 큰 반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시작을 하였다.

 

또한 프리미엄 라인으로 석정혜 디렉터만의 컬러를 다양하게 보여줄 캐시미어 니트로 하반기 적극적 확장을 이어갈 전망이며 이 외에도 클루투만의 섬세한 디테일을 표현한 프리미엄 스웻셔츠를 선보이기 위하여 Clu 미국본사와의 협업을 진행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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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마치> 

 

지난 3, 자사몰을 통해 론칭한 캐주얼 주얼리 브랜드 트리마치는 론칭 당일 30여분 만에 솔드아웃될 정도로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던 시그니처 진주 네크리스 시리즈, 비즈 주얼리류와 리미티드 에디션 반다나, 볼 백등 제품과 티셔츠, 볼캡, 양말등의 다양한 상품이 준비되어 오프라인에서 처음으로 만나볼 수 있다.

 

패션의 경계를 허물어가며 취향을 바탕으로한 다양한 컨텐츠를 선보이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가고있는 이 신규브랜드에 대해, ‘트리마치(trimarch)는 힙(hip)한 브랜드라는 고객들의 평가에 석정혜 디렉터는 힙하다는 것은 특정 연령으로 구분되는 그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라 생각한다, 패션과 트렌드를 즐기며 작은 것이라도 새로움을 받아들이는 태도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트리마치라는 새로운 도구를 통해, 각자가 지닌 개성을 자유롭고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즐길 수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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