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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치패션, 동종업체3사 부정행위 형사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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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허희선 기자 (heo@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9월 0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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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명품 커머스의 무단 상품정보 크롤링 '제동'

법무법인 세움, 스마일벤처스 대리해 '발란'·'트렌비'·‘머스트잇’ 3사 고발​ 

온라인 명품 플랫폼 ‘캐치패션’ 운영사 스마일벤처스가 발란, 트렌비, 머스트잇을 대상으로 부정 상품정보 취득과 과장 광고, 정보통신망 침해에 대하여 고발하였다.

 

'캐치패션' 운영사 스마일벤처스의 법무 대리인 '세움(대표 변호사 정호석)'은 '발란(대표 최형록)', 트렌비(박경훈), 머스트잇(조용민) 등 3개사의 저작권법위반죄와 정보통신망침해죄,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 위반죄 적용 내용이 담긴 고발장을 서울 강남경찰서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최근 규모를 빠르게 확장 중인 온라인 럭셔리몰의 음성적인 제품 및 정보 확보 과정에 대한 경종이 시장에 울릴지 주목된다.

 

이들은 병행수입 및 구매대행의 구조를 포함한 명품 쇼핑 플랫폼으로, 병행수입 및 구매대행 셀러들을 위한 마켓 플레이스를 제공하거나, 직접 병행수입에 뛰어들어 상품을 확보, 재판매하기도 한다. 이러한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명품 상품들은 가품 논란으로부터 100% 자유로울 수 없는 구조이기 때문에 명품 구매 결정 요인으로 우선시되는 ‘정품 보장’을 어필하기 위해 플랫폼들의 과도한 부정 경쟁 행위가 이뤄지고 있다.

 

3사가 주로 부정 행위를 저지른 채널은 마이테레사, 매치스패션, 파페치, 네타포르테, 육스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한 해외 명품 온라인 판매 채널이다. 스마일벤처스가 제휴를 맺고 있는 공식 파트너사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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