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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1분기 매출 기대치 밑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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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9월 24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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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대비 16% 신장한 122억 달러 기록

 

미국 글로벌 스포츠 기업 나이키가 지난 목요일(현지시각) 분석가의 기대치를 하회한 재무 결과를 보고 했다.

 

나이키는 2022년 첫 1분기(6~8월 회계기준) 매출이 122억 달러(한화 기준 14조 3,325억 원)로 전년 동기대비 16% 신장했다고 밝혔다. 순이익은 19억 달러로 전년 대비 23% 증가했다.

 

하지만 이는 애널리스트들의 추정치인 124억6000만 달러에는 크게 미치지 못한 결과였다.

 

나이키 다이렉트 매출은 47억 달러로 28%, 디지털 판매는 29% 상승했다.

 

존 도나호(John Donahoe) CEO는 “이번 나이키의 강력한 실적은 끊임없는 혁신과 브랜드 모멘텀을 촉진하는 디지털에 수요에 대한 증거”라고 밝혔다.

 

브랜드별로는 나이키가 북미, APLA 및 EMEA 지역에서 직접 판매 매출이 두 자릿수 성장하면서 전년 대비 12% 증가한 116억 달러를 기록했다.

 

북미에서는 15.5% 증가한 48억 8000만 달러, 유럽, 중동 및 아프리카(EMEA) 지역은 13.6% 증가한 33억 1000만 달러를 판매했다.

특히 관심을 모은 중화권 매출은 11.3% 증가한 19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APLA(아시아 태평양 및 라틴 아메리카)지역은 33.3% 증가한 14억 7,000만 달러로 신장률로는 가장 높았다.

 

컨버스는 북미와 유럽의 실적에 힘입어 7% 증가한 6억 2900만 달러 였다.

 

한편 애널리스트들은 나이키의 매출이 베트남의 공장 폐쇄로 영향을 받고 있다고 보고 있다.  지난 7월부터 베트남 공장이 코로나19로 폐쇄되어 공급망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베트남은 지난해 나이키 신발의 51%, 의류의 30%를 차지했을 정도로 중국에 이은 2번째 생산기지다. 최근 공급망 문제가 불거지며 실적 발표 전, 주식 시장에서 나이키는 매수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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