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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구스를 신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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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아람 기자 (lar@fpost.co.kr) | 작성일 2021년 09월 28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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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토론토에 본사를 두고 있는 캐나다 구스가 올 겨울 슈즈로 라인을 확장한다.

 

미국 FN에 의하면 캐나다 구스 신발은 11월 12일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며 자체 웹사이트와 30개의 브랜드 매장 및 기존 홀세일 파트너의 매장 등에서 판매 된다고 전했다.

 

캐나다 구스 CEO 대니 레이스(Dani Reiss)는 FN을 통해 “카테고리 확장은 지난 10년 간 비즈니스의 핵심 초점이었다. 우리는 방한용 다운재킷으로 유명하지만 경량다운, 레인웨어, 윈드웨어, 니트웨어에 이어 지금은 신발의 도입으로 제품의 확장하고 있다다."고 말했다

 

또 카테고리 확장에 있어 입증된 실력을 보유하고 있어 신발을 출시하게 된 이유라고 덧붙였다.

 

캐나다 구스는 지난 2018년 캐나다 신발 및 아우터웨어 회사인 Baffin을 인수하면서 처음으로 슈즈에 발을 들였다.

 

그러나 Baffin은 독립 회사로 운영되고 있다. 캐나다 구스는 Baffin으로부터 기능성 신발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인정하고 있다.

 

새롭게 출시되는 슈즈는 Snow Mantra Boot와 Journey Boot의 두 가지 스타일이다.

 

이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것으로 도시 뿐 아니라 모험에 이르기까지 다목적 슈즈를 제안한다.

 

특히 부츠 출시를 위해 전세계적으로 6개월간 모험가, 과학자 및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문가로 구성된 40명 이상의 남성과 여성이 영하 30도의 낮은 온도에서 착용 테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Journey Boot는  도시의 요구에 맞는 스타일이다. 세 부분으로 제작된 부드럽고 유연한 갑피가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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