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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 X 정구호의 새 브랜드 ‘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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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채연 기자 (mong@fpost.co.kr) | 작성일 2021년 10월 13일 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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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에프가 이달 12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내년 봄 론칭하는 프리미엄 여성복 '존스'를 소개하는 컨벤션을 열었다. 정구호 CD가 실제 매장과 동일한 매뉴얼로 설치된 '존스' 쇼룸에서 프리젠테이션을 하는 모습.>

 

하이엔드 시장 겨냥한 프리미엄 여성복

백화점 등 오프라인 유통…내년 봄 론칭  

인디에프(대표 백정흠)에 합류한 정구호 CD의 첫 신규 여성복 ‘존스(JONS)’가 공개됐다. 

 

인디에프는 이달 12일 서울 성수동 에스팩토리에서 내년 봄 론칭 예정인 ‘존스’ 컬렉션을 소개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 컨벤션은 정구호 CD가 직접 프리젠터로 나서 약 165㎡(50여 평) 규모, 고급스러운 타운하우스나 부티크를 연상케 하는 실제 매장 매뉴얼대로 구성된 쇼룸을 돌며 기획 의도와 디자인 포인트 등을 설명했다. 

 

‘존스’는 타임리스 클래식을 콘셉트로, 프리미엄 소재와 완성도 높은 테일러링을 특히 강조했다. ‘레드’를 브랜드 시그니처 컬러로 정했고, 의류를 중심으로 그와 잘 어울리는 특피 가방과 구두, 볼드한 주얼리, 섬유잡화 등 풀 컬렉션을 갖췄다. 현장에서는 여성복과 함께 서프라이즈 공간을 마련해 일부 남성복 컬렉션도 선보였다.    

 

<브랜드의 전체적인 분위기를 보여주기 위한 F/W시즌 샘플 컬렉션>

 

전체 상품 구성은 타임리스 스타일의 ‘클래식 라인’, 시즌마다 찾게 되는 ‘모던 라인’, 스페셜한 T.P.O를 겨냥한 ‘글램 라인’,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하이엔드 라인인 ‘프리미엄 라인’ 등 크게 네 가지다. 

 

내년 S/S 컬렉션은 5,60년대 패션 하우스에서 영감을 받아 페미닌한 느낌과 구조적 형태감을 강조한 것이 특징. 은은한 광택감을 느낄 수 있는 실크 혼방 소재, 이태리산 최고급 캐시미어 소재가 주로 사용됐다. 


 

가격은 하이엔드 시장을 겨냥한 만큼 국내 브랜드로는 보기 드문 고가로 책정했다. 블라우스 등 이너와 팬츠 등이 60-70만 원대, F/W시즌 재킷과 코트는 200-400만 원대, 리얼 퍼 롱코트는 1,000만 원대. 

 

유통 전략 역시 경제력을 갖춘 소비자군이 형성되어 있는 백화점과 복합쇼핑몰 등에 40평대 이상 부티크형으로 개설할 계획이다.   

 

정구호 CD는 “회사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이은주 디자인실장을 비롯해 MD, 컬러와 소재, VMD 등 업계 최고의 베테랑 인력으로 팀을 꾸렸다”면서 “새로운 프리미엄 리딩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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